루솔, 성장기 아이를 위한 고기반찬 '튼튼 한우 미니함박' 출시

김재련 기자 2024. 8.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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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성장기 아이에게 챙겨주기 좋은 가정간편식(HMR) '튼튼 한우 미니함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Product Manager)은 "튼튼 한우 미니함박은 아이의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앞으로도 성장기에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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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성장기 아이에게 챙겨주기 좋은 가정간편식(HMR) '튼튼 한우 미니함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신제품 '튼튼 한우 미니함박'은 한우와 한돈을 엄선해 주재료로 담고 각각의 고기의 장점을 살린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육즙, 풍부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함박을 처음 먹는 아이도 맛있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성장기 아이의 편식 개선을 위해 야채를 잘게 썰어 담았다. 양파 자체의 단맛이 더해져 야채를 편식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아이의 바른 입맛 형성을 위하여 간은 최소화하고 성인 반찬보다 더 순하게 만들었다.

함박의 크기는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크기를 고려해 약 3cm로 적용했다. 부모가 가위로 따로 잘라줄 필요가 없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튼튼 한우 미니함박'은 냉동에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300g의 넉넉한 양으로 아이 반찬으로 여러 번 챙겨줄 수 있다.

신제품은 조리법도 간단하다. 프라이팬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10분 이내로 조리 가능하고 떡꼬치나 햄버거, 스파게티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Product Manager)은 "튼튼 한우 미니함박은 아이의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앞으로도 성장기에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튼튼 한우 미니함박'은 출시 기념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현재 루솔 공식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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