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크롭티 입고 과감한 허리 노출

사진=솔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솔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핑크 셔츠에 데님을 입고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솔라는 햇살이 가득한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솔라는 크롭티를 입어 배꼽을 드러내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크롭티에 핑크 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더 캐주얼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매력을 더했다.

솔라가 보여준 이번 스타일링은 여름철 캐주얼룩으로 꼭 따라 해보고 싶은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솔라는 첫 아시아 투어 '솔라 세컨드 콘서트 [컬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마닐라, 가오슝, 가와사키, 홍콩 등 지역을 순회했고 지난달 27일 싱가포르에서 공연했다. 오는 10월 6일 마카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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