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친했어?"…수지・제니, '리볼버' 시사회서 포착된 투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1일 SNS에 전날 열린 영화 '리볼버' 시사회에 참석한 뒤 나란히 걸어 영화관을 나오는 수지, 제니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반대로 검은색 옷을 입고 모자를 깊이 눌러쓴 제니는 수지 옆에서 함께 걸으며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둘 조합 신기하다" "예쁜 애들끼리 친하네" "제니 수지 투샷이라니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수지,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1일 SNS에 전날 열린 영화 '리볼버' 시사회에 참석한 뒤 나란히 걸어 영화관을 나오는 수지, 제니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수지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걸어 나오며 팬들에게 손인사를 했다.
반대로 검은색 옷을 입고 모자를 깊이 눌러쓴 제니는 수지 옆에서 함께 걸으며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둘 조합 신기하다" "예쁜 애들끼리 친하네" "제니 수지 투샷이라니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볼버'는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형사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그니처 지원·권은비·현아… 여름밤 핫하게 물들인 '워터밤 퀸'[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조정석, 하이힐 신고 여성복 100벌 피팅 “아내도 제 모습 예쁘다고 칭찬”[인터뷰] - 스포츠한국
- 원빈 조카 김희정, 홀터넥 수영복 차림으로 럭셔리 휴가 근황 공개 - 스포츠한국
- 도쿄에서 눈물 흘렸던 신유빈, 그래서 더 값진 동메달[스한 파리人] - 스포츠한국
- 제시, 언더붑 스타일 비키니 입고 당당한 포즈 '글래머 여신'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착붙' 레깅스 룩에도 굴욕 없는 S라인 몸매…'다이어트 자극' - 스포츠한국
- 손나은, 옷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누드톤 패션 - 스포츠한국
- 이솔이, '박성광♥' 긴장시킨 모델 뺨치는 비키니 자태…"황금 몸매" - 스포츠한국
- 첫 접영-평영 준결승에 계영 800m 6위까지… 韓 수영, '황금세대' 입증[파리 올림픽]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