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고글·귀마개 없이 쐈는데도 '은메달'…51세 '사격 고수'의 남다른 아우라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2024. 8. 1.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6292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튀르키예가 사상 첫 사격 올림픽 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튀르키예의 사격 선수 유수프 디케치는 사격선수들이 사용하는 사격용 고글이나 보호용 귀마개 없이 경기를 치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