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韓서 주얼리·시계값 평균 3% 올려 올해만 두번째 인상
고범준 2024. 8. 1. 16: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샤넬이 기습적으로 화인주얼리와 시계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루이비통, 롤렉스 등 주요 명품 회사들이 제품별로 수시로 가격을 올리는 'N차 인상'에 나선 가운데 샤넬도 이 행렬에 합류한 모습이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샤넬 매장 모습. 2024.08.01.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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