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리키, '눈여' 성덕 소원 풀었다…김수현과 '초미남 투샷'

장진리 기자 2024. 8. 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키가 '눈물의 여왕' 김수현의 성덕(성공한 팬)이 됐다.

리키는 평소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눈물의 여왕' 종영 후 김수현과 대면한 리키는 수줍은 미소로 '성덕'의 면모를, 김수현은 반가움의 환한 미소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키는 자체 콘텐츠 등에서 '눈물의 여왕'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수현(왼쪽), 제로베이스원 리키. 출처| 제로베이스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리키가 '눈물의 여왕' 김수현의 성덕(성공한 팬)이 됐다.

리키는 1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키와 김수현은 검은 슈트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4'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리키는 평소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팬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눈물의 여왕' 종영 후 김수현과 대면한 리키는 수줍은 미소로 '성덕'의 면모를, 김수현은 반가움의 환한 미소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키는 자체 콘텐츠 등에서 '눈물의 여왕'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밝혔다. 한 영상에서는 '눈물의 여왕' 속 명대사를 따라하다 "김수현 선배님이 볼 수도 있다"는 멤버들의 말에 "그럼 더 진지하게 해야겠다"라고 했다.

한 음악방송 인터뷰에서는 '눈물의 여왕' 속 천다혜(이주빈)의 대사를 따라하는 성대모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김수현(왼쪽), 제로베이스원 리키. 출처| 제로베이스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