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병원 응급실 간 근황 "간 수치 2000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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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간 수치가 2000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피 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 40 정도가 평균이라고 알고 있다. 근데 2000이 나온 거다"라며 "'오늘 진단 꼭 하셔야 되고 오늘 수술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급성 A형 간염 때 1980이었는데.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쾌유를 빕니다" "무리 마시고 건강 관리 신경 쓰셔야겠네요" 등 유병재의 건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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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간 수치가 2000이 나왔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응급실 다녀온 소름돋은 유병재'란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피 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 40 정도가 평균이라고 알고 있다. 근데 2000이 나온 거다"라며 "'오늘 진단 꼭 하셔야 되고 오늘 수술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상담 받고 나오니까 규선이 형이 없다. 화장실 갔나 했더니 진료실에서 나온다. '내 상황이 심각한가? 형한테 따로 얘기를 하셔야 되는 상황이었나? ' 했는데 다이어트 약 진료를 받고 나왔다, 그 사이에"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저도 급성 A형 간염 때 1980이었는데.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쾌유를 빕니다" "무리 마시고 건강 관리 신경 쓰셔야겠네요" 등 유병재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유병재는 매니저인 유규선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규선, '유 퀴즈 온 더 블럭' 메인작가 이언주가 함께 설립한 블랙페이퍼로 지난 6월 이적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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