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티에 청바지 입은 안유진,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마르디 메크르디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제공

마르디 메크르디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브랜드 모델인 안유진과 함께한 ‘데님 캠페인 팝업스토어’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팝업스토어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데님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최근 공개된 데님 화보의 주인공인 안유진이 현장을 방문해 팝업스토어의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화보를 통해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을 선보인 안유진은 이번 캠페인의 시그니처 룩을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블루 컬러의 부츠컷 데님 팬츠와 화이트 빈티지 로고 티셔츠를 입은 안유진은 급이 다른 무결점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팝업스토어 곳곳을 둘러보며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 보는 등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안유진과 함께 선보인 데님 컬렉션의 반응이 벌써 뜨겁다”고 전하며 “안유진의 밝고 영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르디 메크르디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는 평이다. 또한 안유진을 모델로 기용한 후,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규 고객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도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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