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아침밥 먹기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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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일 청주 세광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밥 먹기를 권장하는 '라이스 모닝(Rice Morning)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쌀 소비 확대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이다.
윤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농협 임직원들은 이날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쌀로 만든 밥버거와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생활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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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일 청주 세광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밥 먹기를 권장하는 '라이스 모닝(Rice Morning)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쌀 소비 확대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아침밥 먹기 운동이다.
전날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1호 참가자로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양섭 도의회의장,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영우 RPC운영충북혐의회장이 참여했으며, 윤 교육감은 김 지사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윤 교육감을 비롯해 충북농협 임직원들은 이날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쌀로 만든 밥버거와 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생활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손기준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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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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