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와 성심당이 공동개발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 드디어 출시

조해동 기자 2024. 8.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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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이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공동개발한 '광복빵'1일부터 1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역량을 활용, 광복빵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성심당은 광복빵을 제조해 판매한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광복빵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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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직원이 신제품 광복빵을 들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와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이 2025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공동개발한 ‘광복빵’1일부터 15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역량을 활용, 광복빵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성심당은 광복빵을 제조해 판매한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광복빵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상자에는 마들렌 4개가 들어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1일부터 15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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