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갑자기 전한 소식 “모두 건강하시죠? 당분간 업무 문의는”

권미성 2024. 8. 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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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장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더운 요즘! 모두 건강하시죠?"라고 전했다.

이어 장서희는 "7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으니 당분간 업무 문의는 개인 채널 또는 소셜미디어로 연락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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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서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장서희가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장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더운 요즘! 모두 건강하시죠?"라고 전했다.

이어 장서희는 "7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으니 당분간 업무 문의는 개인 채널 또는 소셜미디어로 연락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5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면서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잘 지냈어요? 요즘 날이 더워서 건강 잘 챙겨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 장서희는 올해 나이 52세다. 장서희는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소속사 없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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