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측 "10월 컴백? 특정 시기는 아직..하반기 예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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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권지용) 측이 컴백 시기에 대해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러시코퍼레이션은 1일 스타뉴스에 "지드래곤의 컴백 날짜가 10월이라고 정해지지 않았다. 하반기에 컴백은 맞으나 특정 달,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드래곤의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지드래곤은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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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갤러시코퍼레이션은 1일 스타뉴스에 "지드래곤의 컴백 날짜가 10월이라고 정해지지 않았다. 하반기에 컴백은 맞으나 특정 달,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지드래곤의 10월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지드래곤이 다다음 달에 나온다"라며 "조금만 잘해주면 (라디오에) 나올 거 같다"고 깜짝 스포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각종 방송 등을 통해 올해 솔로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빅뱅의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약 2년 만이며, 2017년 발매한 솔로 앨범 '권지용'으로는 7년 만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데뷔 때부터 몸담아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로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 후 그가 선보이는 첫 앨범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하루하루', '뱅뱅뱅', '거짓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 '그 XX', '삐딱하게', '크레용' 등 곡을 연이어 히트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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