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언제 이렇게 컸지? 볼록 뱃살+무발목 귀염 폭발

권미성 2024. 8.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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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을 자랑했다.

8월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예쁜 양양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윤승아의 아들은 볼록 나온 배와 무 발목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윤승아, 아들, 지인과 함께 모래사장을 밟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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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무열 윤승아 부부 아들/윤승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윤승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을 자랑했다.

8월 1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예쁜 양양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깨끗한 양양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또한 윤승아의 아들은 볼록 나온 배와 무 발목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윤승아, 아들, 지인과 함께 모래사장을 밟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지난 2012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201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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