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간수치 2000 응급실행"…"입원, 수술은 안 해" 현재는
윤효정 기자 2024. 8. 1. 16:14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간 수치가 올라가서 치료받았다.
유병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응급실 다녀온 소름 돋은 유병재'라고 설명한 영상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간 수치가 40 정도가 평균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0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이) '오늘 수술 들어가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라, 상담을 받고 나오니 (유)규선이 형이 없더라, 진료실에서 나오길래 내가 생각한 것보다 심각해서 형에게 따로 이야기한 건가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알고 보니 그사이에 다이어트약을 진료를 받고 나왔더라, 진료 기다리고 있을 때 '센다' '센다'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삭센다라는 다이어트약이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에는 "쾌유하길 바란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관리 신경 써야 한다"라며 유병재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유규선은 유병재의 매니저로, 두 사람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의 대표다.
유규선 대표는 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유병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수술은 하지 않았고 앞으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이틀 정도 입원했다, 현재는 간 수치가 많이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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