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2000” 유병재, 건강 적신호에 응급실行→소속사 대표에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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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응급실에 다녀온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병재의 채널에는 '응급실 다녀온 소름돋은 유병재'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피 검사를 한 번 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간 수치가 보통 40 정도가 평균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0이 나온 거다"라며 "오늘 수술 들어 가셔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상담 받고 나오니까 규선이 형이 없다"라고 당시 병원에 동행했던 소속사 블랙페이퍼 대표 유규선의 행동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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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응급실에 다녀온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병재의 채널에는 ‘응급실 다녀온 소름돋은 유병재’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피 검사를 한 번 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간 수치가 보통 40 정도가 평균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0이 나온 거다”라며 “오늘 수술 들어 가셔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상담 받고 나오니까 규선이 형이 없다”라고 당시 병원에 동행했던 소속사 블랙페이퍼 대표 유규선의 행동을 언급했다.
이어 “화장실 갔나 봤더니 진료실에서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심각한가? 형한테 따로 얘기를 하셔야 되는 상황인가’ 했더니 그 사이에 다이어트 약을 진료를 받고 나왔다”라고 폭로했다.
유병재는 “대기 번호 받고 진료 기다리고 있는데 형이 혼잣ㅁ라을 하더라. 다이어트 약을 판다는 거였다. 리얼 소름 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급하게 등장한 유규선은 “아니 제 설명”을이라고 해명하려고 했지만 그 순간 영상이 끝났다.
지난달 19일 유병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장기간 금주”라는 글을 남기며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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