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 세계적 인기? 제가요?"…"전역보다 금메달" '뉴어펜져스' 인터뷰

정명원 기자 2024. 8. 1. 16: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체전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경기직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오상욱은 세계적인 인기가 실감나지 않는다고 했고
결승전 히든카드 도경동은 교체로 들어왔을 때
이길 자신이 있었다는 답을 했습니다.

4인4색의 뉴 어펜져스 인터뷰 풀영상입니다.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