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프랑스 갔다...올림픽 관광객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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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이 '2024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전 세계 관광객들과 만나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존에 게임을 전시하고 있다.
K-콘텐츠존에서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VR게임사 컴투스로카 '다크소드:배틀 이터니티' 등 6종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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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투스로카, 시연 진행...선수단이 직접 게임한다
K-게임이 '2024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전 세계 관광객들과 만나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 내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존에 게임을 전시하고 있다. 'K-콘텐츠존'은 K-콘텐츠존과 선수단 라운지로 나뉘었다. K-콘텐츠존은 방문객들이 17종의 콘텐츠 영상을 볼 수 있는 구역이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선수단 라운지는 우리나라 선수단 외에도 관람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K-콘텐츠존에서는 △펄어비스 '검은사막'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VR게임사 컴투스로카 '다크소드:배틀 이터니티' 등 6종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중 '데이브 더 다이버'와 '다크소드: 배틀 이터니티'는 '선수단 라운지'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됐다. 이 외 4종은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시연했다. 게임 외에도 신기술융합공연,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이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됐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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