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여전히 시크한 매력 ‘165㎝ 45㎏’ 원조 뼈말라 몸매

사진=크리스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크리스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7월 31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다. 크리스탈은 빨간 나시에 데님 버킷햇을 착용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한 음식점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자신의 얼굴보다 큰 빵을 들고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가수에 이어 배우 정수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크리스탈은 정수정으로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써치' 등 출연했고 영화 '애비규환', '새콤달콤', '거미집'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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