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성심당,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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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빵'을 만들어 판매에 들어갔다.
1일부터 15일까지 한정판매에 들어간 성심당은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ʹ광복빵ʹ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ʹ광복빵ʹ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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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공동 후원 일자리 창출 보태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빵’을 만들어 판매에 들어갔다.
1일부터 15일까지 한정판매에 들어간 성심당은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등 역사적인 날에 기념주화를 제조했던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ʹ광복빵ʹ 브랜드를 기획, 디자인했다.
광복 80주년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ʹ광복빵ʹ 판매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공동 후원할 계획이다.
광복빵 상자에는 마들렌 4개가 들어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1일부터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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