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유니트 투어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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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를 개설하여 온드 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 유니트 소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1순위 청약에 10만 3,51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28대 1을 기록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의 59타입 style 2 유니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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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를 개설하여 온드 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 유니트 소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1순위 청약에 10만 3,51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28대 1을 기록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의 59타입 style 2 유니트를 담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성실 시공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경기도 기반의 대형건설사로, 서울 강서구에 사옥이 위치해 있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4개 부문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되었고, 지상층과 지하층의 단절을 없앤 ‘버티컬 스페이스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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