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피서철 맞아 여름해변 근무자 격려

이순철 기자 2024. 8.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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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는 1일 피서철을 맞이해 여름해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경포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최일선에서 안전한 피서지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해수욕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분들과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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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이 1일 강릉소방서 경포파출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강릉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는 1일 피서철을 맞이해 여름해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경포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최일선에서 안전한 피서지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해수욕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분들과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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