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기 벽이 높다..진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부문 3위를 지켰다.
진은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4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192표를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은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4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192표를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53,413표) 뒤를 이어 2위 2PM 준호(33,567표), 3위 방탄소년단 진(10,192표), 4위 방탄소년단 제이홉(5,633표), 5위 방탄소년단 뷔(3,533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쇼미' 유명 래퍼 행인 폭행..그걸로 얼굴을 - 스타뉴스
- '용준형♥' 현아, 혼전 임신설..원인은 무대 영상? - 스타뉴스
- 정재용 고백 "50세 이혼 내탓..2년간 딸 보지 못했다" - 스타뉴스
- 치트키 "'사망설 자작극' 반성할 생각 없다" 경악 - 스타뉴스
- '박수홍♥' 김다예 "임신 25kg 증가" 모습 보니 '충격'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