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전성시대는 끝나지 않는다..스타랭킹 男트롯 42주 연속 1위

최혜진 기자 2024. 8. 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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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영탁은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5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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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영탁 1위/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영탁은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4주(15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영탁은 이번 투표에서 9만4872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42주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영탁은 지난 7월 1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2위는 8만4334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6만387표를 얻은 장민호가 각각 순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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