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김과 유자 등 몽골 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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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쌀과 유자, 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수출 유망 품목이 오는 30일 몽골 한국주간행사서 선보이면서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몽골에 진출하는 품목은 고흥군의 유자차와 쌀, 조미깁과 김밥김, 김밥김, 해초샐러드, 전복가공식품 그리고 장류와 무설탕 잼 등 농산물과 화장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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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쌀과 유자, 김 등 수출 유망 품목이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수출 유망 품목이 오는 30일 몽골 한국주간행사서 선보이면서 몽골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몽골에 진출하는 품목은 고흥군의 유자차와 쌀, 조미깁과 김밥김, 김밥김, 해초샐러드, 전복가공식품 그리고 장류와 무설탕 잼 등 농산물과 화장품 등이다.
이들 제품은 주몽골한국대사관이 주관해 한국-몽골 간 경제·문화 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3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리는 한국주간행사에서 선보인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몽골에서의 한국 제품 인기는 케이팝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한류 열풍을 더욱 강화하고, 전남도 제품의 현지 인지도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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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기선 기자 ksc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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