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하서윤, KBS2 '다리미 패밀리' 캐스팅…상쾌 직진본능 '송수지' 열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배우 하서윤이 주말드라마 속 상쾌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1일 프레인TPC 측은 하서윤이 오는 9월 첫 방송될 KBS2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하서윤의 '다리미 패밀리' 캐스팅은 다수의 광고와 함께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중전 오씨,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작 '힘을 낼 시간' 등으로 얼굴을 조금씩 내비친 그의 본격적인 필모그래피 행보라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배우 하서윤이 주말드라마 속 상쾌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1일 프레인TPC 측은 하서윤이 오는 9월 첫 방송될 KBS2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물이다.
하서윤은 극 중 청렴 세탁소의 장남 이무림(김현준 분)의 연인 송수지 역을 맡는다. 경찰 대학을 졸업한 후 경찰서장인 엄마, 연인 무림과 함께 일하면서 솔직당당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시종일관 드러내는 캐릭터로 전해진다.
하서윤의 '다리미 패밀리' 캐스팅은 다수의 광고와 함께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중전 오씨,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작 '힘을 낼 시간' 등으로 얼굴을 조금씩 내비친 그의 본격적인 필모그래피 행보라 할 수 있다.
한편 '다리미 패밀리'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
- 대웅제약, 차세대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쑥쑥
- 의료기관 통합 평가체계 구축…유사·중복 평가 묶어 효율화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윤창현 코스콤 대표 “금융분야 AI 응용, 목표 수준 95%까지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