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첫 출전 맞아? '버스 운전사' 도경동…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쐈다! (ft.오상욱의 어리둥절)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8. 1.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어펜저스'로 불리는 '세계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의 6번째 금메달로, '에이스' 오상욱 선수는 개인전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첫 출전한 도경동이 헝가리의 라브를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다섯 점을 따내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6163

'어펜저스'로 불리는 '세계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의 6번째 금메달로, '에이스' 오상욱 선수는 개인전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첫 출전한 도경동이 헝가리의 라브를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다섯 점을 따내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