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렀거라" 평창 양동이 물폭탄
이덕화 2024. 8. 1. 15:33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1일 오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년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물양동이 냉천수 폭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익사이팅 섬머(Exciting summer)'를 주제로 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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