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뭐 쓰길래”…‘리틀 제니’ 클라씨 보은의 ‘왓츠인 마이백’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의 라이브 방송이 화제다.

클라씨 멤버 보은과 리원은 최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과 리원은 ‘왓츠인 마이백’을 진행, 키링부터 메이크업 제품 등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클라씨 보은은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의 립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은은 두 가지의 립 제품을 하나하나 설명하는가 하면, 리원과 함께 바르며 탕후루 립을 완성,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의 라이브 방송이 화제다.

보은과 리은의 깜짝 ‘왓츠인 마이백’ 라이브 방송 후 룰루아(Lullua)는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클라씨(CLASS:y) 보은은 최근 뷰티 브랜드 룰루아의 테마송에 참여했다.

테마송 ‘Savior’는 몽환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호소력 짙은 클라씨 보은의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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