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멜론·지니 7월 월간차트 1위…2개월 연속 정상 [공식]

강다윤 기자 2024. 8. 1. 15: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aespa).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각종 차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는 8월 1일 발표된 멜론, 지니 7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정상에 오르며 롱런 인기를 이어 갔다.

또한 '슈퍼노바(Supernova)'는 써클차트 30주차(7월 21~27일)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특히 스트리밍 차트는 1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로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 역시 9주 연속 랭크되었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3~4일 홍콩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을 이어 펼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