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X까르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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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를 통합한 팝업스토어 매장이 오늘(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운영됩니다.
배인주 티앤아이 대표는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라면서 "여름철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팝업스토어에서는 냉감커버와 냉감패드 상품이 주력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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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를 통합한 팝업스토어 매장이 오늘(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운영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장마철이 끝난 이후 열대야로 잠 못 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름 침구류를 한데 선보이고자 마련됐고, 가을철 새로운 침구와 혼수를 미리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티앤아이에 따르면 '가누다'는 국내 최초의 기능성 3D 입체 베개로,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공식 추천하고 국내에서 20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브랜드입니다.
또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메모리폼 소재의 베개를 처음 생산한 업체로, 수면과학연구소는 각기 다른 편안한 수면을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해 자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배인주 티앤아이 대표는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라면서 "여름철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팝업스토어에서는 냉감커버와 냉감패드 상품이 주력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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