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여름특별전’ 18일까지 연장 전시

김호 2024. 8. 1.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 수'와 '한국미술명작' 전시를 18일까지 사흘 연장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 수’와 ‘한국미술명작’ 전시를 18일까지 사흘 연장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국미술명작’은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140여 점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