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 제2회 배터리 세미나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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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배터리 소재 및 미래 기술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R&D) 전략과 산업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으로 국내 주요 기업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LG화학과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양극재 사업 전략과 미래 리튬 배터리 산업 전망을 각각 발표하고, 대주전자재료는 고효율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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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배터리 소재 및 미래 기술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R&D) 전략과 산업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으로 국내 주요 기업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LG화학과 에코프로비엠은 리튬이온 배터리용 양극재 사업 전략과 미래 리튬 배터리 산업 전망을 각각 발표하고, 대주전자재료는 고효율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소개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솔리텍 등도 발표자로 참석한다.
화학경제연구원 측은 “배터리 소재 개발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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