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돌아온 '유세의 왕' 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연설

김종훈기자 2024. 8. 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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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서 열린 선거 유세 무대에 올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유세중 벌어진 암살 미수 사건이후 펜실베이니아를 다시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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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버그 AFP=뉴스1) 김종훈기자 =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서 열린 선거 유세 무대에 올라 특유의 제스처와 함께 연설을 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유세중 벌어진 암살 미수 사건이후 펜실베이니아를 다시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박빙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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