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서로 의지 많이 해"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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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공개 연인 이도현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리볼버'(연출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 주연 배우 임지연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지연은 공개 연인 이도현에 대해 "건강히 잘 만나고 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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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공개 연인 이도현을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리볼버'(연출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 주연 배우 임지연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지연은 공개 연인 이도현에 대해 "건강히 잘 만나고 있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로 되게 좋아하는 배우고,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4살 차이로, 현재 이도현은 공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7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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