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어펜저스' 3연속 금…결승전 첫 등장한 도경동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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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3번째 '금빛 찌르기'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남자 펜싱 '뉴어펜저스' 활약단체전 3연패" "'둘째 출산 임박' 구본길, 세 번째 금메달 획득" "오상욱, 192cm 큰 키에 빠른 스피드로 '괴물' 별명" "'군인' 도경동, 결승서 5연속 득점으로 승리 이끌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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