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공식 출범…"디지털·IT 강한 증권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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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여의도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초대형 IB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범선포를 통해 남기천 대표는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을 '원팀'으로 강조하며 첫 지향점으로 '디지털과 IB가 강한 종합증권사' 건설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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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여의도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초대형 IB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기자본 1조1천억원 규모의 업계 18위권 중형 증권사로, 매각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을 알렸다.
출범선포를 통해 남기천 대표는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을 '원팀'으로 강조하며 첫 지향점으로 '디지털과 IB가 강한 종합증권사' 건설을 선언했다.
기존 포스증권의 플랫폼 경쟁력과 우리종금의 발행어음 및 기업여신 비즈니스를 초기 사업발판으로 삼되 IB(종합금융), S&T(세일즈·트레이딩), 리테일 등 각 사업영역을 확장해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초대형IB'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남 대표는 특히 은행IB와 증권IB을 아우르는 그룹 CIB(기업투자금융) 체계 구축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금융서비스에 집중해 전 그룹 핵심전략인 '기업금융명가 재건'을 추동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 첫 단추로 은행-증권 간 시너지협의회 운영과 함께 2조원 규모의 계열사 공동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우리음귱그룹 임종룡 회장은 출범식에서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인사·조직·성과보상 등을 그룹 계열사 잣대가 아닌 시장 관점, 증권업종 기준에서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큰 진전을 이뤘고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국보급 도자기처럼 임직원들이 혼신을 다해 명품 증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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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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