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과감한 수영복 패션

사진 출처=김빈우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빈우가 화끈한 뒤태를 과시했다.

31일 김빈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사진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여행여행셩정셩장여름여름, #여름매우사랑하는 #애둘맘 #일상"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수영장에서 짙은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출처=김빈우 SNS.

사진 출처=김빈우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비인형" "애들 낳은 몸 맞는 거죠? 탄력 있어 보이고 이뻐요 몸매", "언니 정말 몸매 짱이네요", "관리 진짜 잘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