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코리아 하우스 CJ 전시관

이준성 기자 2024. 8. 1.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 하우스 내 설치된 CJ 전시관이 방문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열린 미디어 웰컴 리셉션에서 김유상 CJ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코리아 하우스 개장 후 5일 동안 1만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 하우스 내 설치된 CJ 전시관이 방문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리아 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인 CJ는 올림픽 기간동안 스포츠 외교와 문화 홍보의 장으로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 비비고 시장을 비롯, 통상 K-컬쳐로 일컫는 K-팝, K-무비,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CJ는 또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도자재단,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비비고, 카스, 포토이즘, 파리바게뜨, 하이브 등 15개 민간기관과 손 잡고 발레 공연, 패션쇼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열린 미디어 웰컴 리셉션에서 김유상 CJ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코리아 하우스 개장 후 5일 동안 1만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2024.8.1/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