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USA 12명 커리어 NBA 급여가 총 25억 달러...남수단의 25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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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팀 12명의 NBA 커리어 급여 합계가 25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트랙에 따르면, 이들 중 르브론 제임스의 급여가 4억8천만 달러로 가장 많다.
12명 중 가장 적은 급여를 받은 선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으로 1780만 달러다.
같은 C조 세르비아의 경우 합계가 3억1500만 달러인데, 이 중 2억 달러는 니콜라 요키치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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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랙에 따르면, 이들 중 르브론 제임스의 급여가 4억8천만 달러로 가장 많다.
다음이 케빈 듀란트로 3억9600만 달러다. 스테픈 커리는 3억5400만 달러로 세 번째로 많다.
12명 중 가장 적은 급여를 받은 선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으로 1780만 달러다.
같은 C조 세르비아의 경우 합계가 3억1500만 달러인데, 이 중 2억 달러는 니콜라 요키치의 몫이었다.
남수단의 합계는 1천만 달러이고, 푸에르토리코는 940만 달러에 불과했다.
다음은 미국 팀 12명의 총 급여 내용이다.
합계 = $2,482,950,913
• 르브론 제임스: $479,466,457
• 케빈. 듀란트: $396,705,024
• 스테픈 커리: $354,721,977
• 앤서니 데이비스: $266,608,394
• 즈루 홀리데이: $256,749,232
• 조엘 엠비드: $214,429,387
• 데빈 부커: $166,532,853
• 제이슨 테이텀: $120,639,285
• 뱀 아데바요: $104,855,232
• 데릭 화이트: $60,092,940
• 앤서니 에드워즈: $44,271,137
• 타이리스 할리버튼: $17,878,995
한편, 팀USA는 2차전에서 남수단을 103-86으로 대파하고 2연승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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