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원영 인간 키티인가? 8등신 비주얼로 몸매 자랑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장원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

8월 1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HELLO WONYOU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헬로 키티 인형을 들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장원영은 키티와 닮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영 언니는 키티가 맞아", "와 진짜 예쁘다", "원영이랑 키티라니", "원영이는 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아이브 스위치'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해야'는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줬다. 또 아이브는 앞서 마닐라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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