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게마씸!”…제주농협,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심재웅 기자 2024. 8. 1.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사에는 윤재춘 본부장, 이춘협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제주농협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객선터미널을 통해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에게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쌀밥의 이로움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를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제주농협 직원 전체가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책임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건강을 지키고 농민에게도 힘을 주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항 여객선터미널서 행사
제주농협본부(본부장 윤재춘)가 7월31일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했다(사진).
행사에는 윤재춘 본부장, 이춘협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제주농협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객선터미널을 통해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에게 소포장 쌀을 나눠주며 쌀밥의 이로움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를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제주농협 직원 전체가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책임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건강을 지키고 농민에게도 힘을 주는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