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총·칼·활 '金 사냥' 아직 안 끝났다

김지영 디자이너 2024. 8. 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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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뉴 어펜저스(어벤저스+펜싱)'로 통하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의 대업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 6번째 금메달을 선수단에 안겼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세웠던 '금메달 5개'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했다. 사격(총)·펜싱(칼)·양궁(활)의 올림픽 누적 금메달 수는 양궁이 29개, 사격이 9개, 펜싱이 7개를 기록하게 됐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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