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美 임상 신청에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브리병 신약 임상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1일 장 중 상승세다.
이날 개장 전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LA-GLA는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 신약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브리병 신약 임상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1일 장 중 상승세다.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녹십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200원(8.38%) 오른 1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 주가는 장 중 14만71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도 전 거래일 대비 2.42%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전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약 기대감이 커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LA-GLA는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 신약이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희귀 질환으로 리소좀 축적 질환(LSD)의 일종이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 관계자는 “미국을 필두로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LSD 치료제 개발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브리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
- “단순 파업으로 반도체 공장 안 멈춰”... 삼성전자 노조의 딜레마
-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비즈톡톡] 성과급 갈등에 멍드는 산업계… 중국·협력사 직원 “우리도 달라” 점입가경
- “韓 코스피 급락,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 탓”
- [단독] 석유公 해외 자회사·지분 투자 광구서 생산한 원유 들어온다… 다음 달부터 정유사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