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신규 TV 광고 ‘놓칠 수 없는 Kelly 편’ 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의 새로운 TV 광고 <놓칠 수 없는 kelly 편> 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놓칠>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켈리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도 손에서 놓칠 수 없는, 놓치고 싶지 않은 맥주로 표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가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의 새로운 TV 광고 <놓칠 수 없는 Kelly 편>을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어느 펍(Pub)에서 켈리를 한 모금 마신 후, 눈을 번쩍 뜨며 켈리에 빠져드는 모델 손석구와 함께 시작된다. 펍을 나오는 순간부터 사람과 부딪히고, 길을 걷던 중에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 잔을 놓칠 뻔 하지만 손석구는 켈리를 지켜낸다.
이후 강아지들을 산책시킬 때도, 무대 위에서 드럼을 연주하면서도 켈리를 놓치지 않는 손석구와 함께 ‘놓칠 수 없는 강렬함, 부드러운 첫 맛에 한 번, 강렬한 끝 맛에 두 번’이란 자막과 나레이션이 나오고 켈리를 마시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신규 광고는 TV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1일부터 방영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켈리가 갖고 있는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매력을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