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나주시지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도농사랑 ‘맞손’
이시내 기자 2024. 8.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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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경훈 나주시지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은 그동안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나주 배농가 일손지원' 등을 위해 노력해줬다"며 "지역소멸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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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남 나주시지부(지부장 신경훈)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도농사랑’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사진).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경훈 나주시지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은 그동안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 ‘나주 배농가 일손지원’ 등을 위해 노력해줬다”며 “지역소멸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된 지역 사회공헌 선도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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