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센터시티,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 신규 개점

박하늘 기자 2024. 8. 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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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9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개점한다고 밝혔다.

'론진'은 우아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190년 전통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애용한 시계로도 유명하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론진' 신규 개점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론진의 시계 상품 5% 할인 판매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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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 시계.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천안]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9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개점한다고 밝혔다.

'론진'은 우아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190년 전통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애용한 시계로도 유명하다.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론진' 신규 개점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론진의 시계 상품 5% 할인 판매전을 연다. 아울러 300·500·600만원 이상 구매 시 △와인칠링백 △퍼퓸 캔들 등을 증정한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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