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여름엔 더워줘야, 벗고 다니면 돼” 체지방 6% 몸 자신감(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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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체지방률 6%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 올해 만 41세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률 6%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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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체지방률 6%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진짜 밖에 너무 너무 뜨겁고 습하다"고 토로하더니 "덥고 습하고 짜증날 땐 '컬투쇼'를 들어야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황치열은 "여름엔 습하고 더워줘야 여름 같다"면서 "너무 더우면 또 짜증이 나니까"라는 김태균의 말에 "많이 벗고 다니면 된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더위에 대처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씻고 씻고 또 씻고"라며 사워도 언급했고, 김태균은 "냉수로 샤워할 때 쾌감이 있다. 냉수마찰 하고 '오늘도 재밌게 해드려야겠다'한다"고 맞장구쳤다.
한편 황치열은 1982년생 올해 만 41세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률 6%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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