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월 기준금리 인하 신중'에 6만5천달러선 하회

류효림 2024. 8.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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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6만5천 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신중함을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4.8.1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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