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유전자 우월하네…혜리, 붕어빵 여동생과 찐친 케미

김희원 기자 2024. 8. 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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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동생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자신의 친동생과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다정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혜리와 닮은 친동생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유튜브 채널 ‘테오 TEO’



앞서 혜리는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 친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혜리는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고 언급하며 “거의 한 번도 안 싸운 거 같다. 동생은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 제일 친한 친구”라고 했다. 그는 동생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두 자매 사이 좋은 거 내가 다 뿌듯하다” “둘 다 너무 아름답다” “너무 즐거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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