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일본 애니 '지옥락'과 컬래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옥락'은 사형을 선고받은 닌자 '가비마루'가 죄를 사면받기 위해 신비로운 섬에서 생명의 정수와 불멸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다룬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콜라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영웅은 '지옥락'의 주요 등장인물인 '가비마루', '유즈리하', '사기리' 3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옥락'은 사형을 선고받은 닌자 '가비마루'가 죄를 사면받기 위해 신비로운 섬에서 생명의 정수와 불멸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다룬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콜라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영웅은 '지옥락'의 주요 등장인물인 '가비마루', '유즈리하', '사기리' 3종이다.
먼저 '가비마루'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성공 시 아군에게 공격속도 증가 효과를 제공하며, 치명타에 적중된 적을 화상 상태로 만든다.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전투불능 시 1회에 한해 불사 버프를 획득한다.
'유즈리하'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성공 시 아군의 최종 약점 공격 피해를 증가시키며, 적중된 적을 중독 상태에 빠트린다.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사기리'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타 공격 성공 시 아군의 약점 공격 확률을 높이고 적중된 적은 출혈 상태가 된다.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대상에게 부여된 모든 이로운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형 고소’ 박수홍 “주면서 상전 모시냐? 치사하고 불쾌” 분노 (동치…
- [종합] 인기 걸그룹 前 멤버 "양아버지에 성폭행→난소 적출 당해" 충격…
- 사고로 요절한 정은임 아나운서, AI로 다시 만난다
- "결혼 하기 싫었던 이유=부모님" 손담비, 母에 눈물로 털어놓은 진심 (…
-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중요부위 노출’ 의혹..논란 일파만파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